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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지요

  • 2021년 3월 3일
  • 1분 분량

누구나 시작은

다 서투르지요

초신자의 신앙은 물론

태어나 첫걸음도

첫사랑마저

미숙한 것이

어쩌면 당연하지 않겠어요

한번 넘어져도

다시 또 일어나듯

사랑과 꿈

고난

아픔의 서투름이

오히려

성숙하게 하지요

주를 사랑함은 물론

이웃 사랑도 서툴지만

어떤 세력도

막을 수 없고

빼앗기지도

아니할 수 있는 이유는

주님은 사랑이잖아요

가슴과 가슴

마음과 마음

육과 영

나무와 가지

성령 안에서

하나 된 주의 은혜

서투름에 완성입니다.


 
 
주님 품에 안기리

시냇물 졸졸 흘러 강물 되고 강물 흘러 흘러서 바다에 닿듯. 햇살 좋은 날 반짝이는 시냇물 같은 기쁨도 가슴속 유유히 흐르는 강물 같은 슬픔도 이윽고 모든 것 포용하는 고요한 바다의 품에 안기리니. 주님 품에 안기리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리 삶의 어떠한 기쁨 생의 크나큰 슬픔 앞에서도 촐랑대지 않고 멈추어 서지 않고 쉼 없이 흐르리 흘러서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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