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인을 모르고 멸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요8:44절에 - 예수님께서 결론을 내리셨다. 요3:1-6절과 관계된다. 불신자들이 지금 멸망받고 있는데, 원인을 모르고 멸망받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복음을 전해야 된다. 남이 우리를 보고 혹시 욕을 할지라도 전해야 된다. 누군가가 이 복음을 전해야 되는 것이다. 여러분이 살고 있는 그 지역에서 이 일을 해야만 되는 것이다. 지금 불신자가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여기에 여기서 예수님이 뭐라고 진단하셨느냐? 하면, “너희 아비 마귀”라고 하였다. 이것을 잘 보게되면 그 다음 답이 또 나온다.
2) 이러다가 내세는 물론이고 현세에서 저주를 받는다.
이 사람들을 건져내지 아니하면 절대로 안된다. 엡2:2절에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그러니 미신을 지킬 수 밖에 없다. 불신자들을 보고 무조건 욕할 것이 아니라, 그것을 지킬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 사람들에게는 지금 길이 없다. 길이 없으니 방황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동기가 될때에 우리와 하나님과 통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바로 이 부분을 우리에게 바로 알리시고, 건지시를 원하신다.
그래서 사람들이 지금 어쩔수 없이 우상숭배하고 있기 때문에 전도해야 한다. 세상 사람들은 답답하니까, 다른 방도가 없어서 굿을하게 되고, 귀신을 섬기게 된다. 이래서 자꾸만 더욱 고난 가운데 빠져들어가게 된다.
3) 정신적인 문제가 자꾸 온다.
이 원인이 해결되지 않았으므로 자연적으로 지금 사람들은 물질이 없어서가 영적인 문제가 온다. 그래서, 노이로제나 정신병자들이 굉장히 많다. 이것이 전부 하나님의 일이 아니고, 사단의 장난이다. 원인이 해결 안되기 때문에 엡2:3절에 보니까, “본질상 진노의 자녀”라고 하였다. 이래서 불신자들은 거기서 빠져나올 길이 없다. 그래서 우리가 저 사람들을 건져낼려고 마음 먹는 것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너무 기쁘신 일인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전도하는 동기인 것이다. 여러분이 이러한 것을 잘 보고 나가면 금방 역사를 일으킨다. 한 집에 이 역사가 일어나면 집안 전체를 건져 내어버린다. 또 이 소문이 자꾸 나게 되는 것이다.
4) 원인이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불신자들은 육체적으로 굉장히 잘되는 것같이 보이다가도 갑자기 실패해 버린다(행8:4-8)
각종 이상한 병으로 고생하게 되는데, 영적인 원인으로 오는 병들이 굉장히 많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새롭게 볼 필요가 있다.
지금 불신자들이 육체에 병들린 것은 육신적으로 오는 것도 있고, 영적으로 오는 것도 있다. 영적으로 오는 것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면 금방 나아버린다. 그러므로 그것은 우리 능력이 아니다. 얼마든지 주님은 역사하시는 것이다. 이것이 전도의 큰 문이 되어지는 것이다. 이래서 우리가 치료에 대한 원리를 잘 이해해야 된다. 영적으로 온 병일 경우에는 아무리 불가능한 병이라고 할지라도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면 치료된다. 또한, 그 사람이 완전히 안낫는다고 할지라도 반드시 주님이 원하시는 부분은 낫게 되어있다. 그러므로 개인에게 증거가 오게 되어있다. 이래서 복음의 문을 계속 열게 되어있는 것이다. 이 정도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5) 불신자들이 이 땅에서 실컷 고생한다(눅16:19-31). 참안식이 없다.
물질도 많고, 지위도 높고 다 갖추었고, 다 되어진다. 그러나, 하나만 안되어진다. 제일 중요한 것이 안되어진다. 영혼의 안식이 없다. 그리고 분명히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모르고 있다. 그러다가 지옥으로 가서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된다.
이 사람들을 건지는 것이 우리의 동기이다. 여기에 촛점을 잘 맞추면 전도의 문들은 계속적으로 열린다. 안열릴리가 없다. 이러한 자들을 건질려고 우리가 마음을 먹고 있으면, 사람을 누가 만나게 하느냐? 하면, 하나님이 만나게 해 주신다. 그러므로 우리가 전도한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큰 오산이다. 우리가 방법 가지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전도의 기초도 모르고 있는 것이다. 절대 그렇지가 않다. 우리가 사람을 건질 수 있는 멧시지와 확신을 가지고 있으면, 누가 사람을 보내느냐? 하나님이 보내시는 것이다. 이렇게 이해되어져야 전도가 바로 이해되어진 것이다. 이것을 모르면, 전도에 대하여 잘 모르는 것이 되어, 너무너무 고생이될 뿐이다. 전도하다가 고생만 실컷하고 그런다. 전도하고 도리어 있는 믿음이 떨어지고 그런다. 힘이 싹 다 빠져버리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멧세지만 가지고 있으면 누가 영혼을 만나게 해주시느냐? 하나님이 만나게 하시는 것이다. 참새 한마리도 하나님 허락 없이는 떨어지는 법이 없는데, 한 영혼이 구원 받는데, 우리 수단으로 구원받게 된다면, 그것은 너무도 큰 오산이다. 하나님이 들풀도 먹이시는데, 구원받아야 될 사람을 찾아 내어서 교회 와서 예배드리고, 하나님 알도록 만들고, 하늘나라 가게 만드는 이 중대한 사역을 아무렇게나, 우리가 수단 부리고 하는데, 하나나님께서 되게 해주시고, 수단 안부리니까 안되게 해 주시고 그러시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해서는 주의 일이 되어지지를 않는다. 이런 사람이 다락방 나가 보아도 안되는 것이다.
6) 후손들이 자꾸 망한다(출20:4-5)(고전10:20).
나라가 자꾸 망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5천년 동안 게속 망해왔다. 출20:4-5절에 분명히 우상숭배하는 나라와 민족은 그 후손이 3-4대까지 망한다고 되어있다. 고전10:20절에는 제사 지내는 것으로 얼마나 백성들이 죽어가는지 모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일본의 신사참배는 거절하면서, 무엇 때문에 제사지내는 것은 쉽게 합니까? 이게 지금 똑같은 원리이다. 신사에게 절하는 것은 귀신에게 절하는 것이고, 제사하는 것고 귀신에게 절하는 것이다. 고전10:20절에서 분명히 말하기를 ‘귀신과 교제하는 것’(섬기는 것)이라고 하였다. 후손들이 이래서 망하는 것이다. 귀신을 섬겨서 잘 살리가 없는 것이다. 이리하여 영육간에 멸망받는다. 이것을 우리가 빨리 건져내고, 복음 전하면서 확실한 말을 해주면, 제사 문제 해결받고 예수 믿을 사람이 많다. 지금 불신자들 가운데, 제사 지내는 이유가 겁이나서 지내는 사람들이 많다. 지내고 싶어서 지내는 것이 아니고, 제사를 안지내니까 어려움을 당하기 때문에 지내는 자들이 많다. 불신자가 제사 안지내면 어려움을 당한다. 왜냐면, 구원을 못받았기 때문이다. 이 마귀에게 속해있기 때문에 마귀를 기쁘게 해주지 않고는 마귀에게 당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이 사람들을 건져내어 주어야 된다.
베뢰아라는 단체에서 불신자들이 죽어서 귀신된다는 말은 천만의 말씀이다. 불신자가 죽기 전에 귀신이 따라 다니는 것이다. 정말로 불신자가 죽어서 귀신 되는것 같으면, 그 귀신이 자식을 도우지, 실패를 주지 않는다. 그렇지 않는가? 그러니, 성경을 너무너무 꺼꾸로 깨달은 것이다. 마귀에게 속았다. 그 베뢰아가 완전히 귀신에게 속은 것이다. 불신자가 속아서 귀신되는 것이 아니다. 무당도 그렇게 알고 있다. 무당이 귀신들린 자이니, 귀신에게 속아서 그러는 것이다. 성도는 살아 있을 때, 성령이 함께하신다. 마찬가지로 불신자는 살아있을 때, 귀신이 따라 다니는 것이다. 그래서 불신자가 죽으면, 귀신이 불신자의 흉내를 얼마든지 낼 수 있다. 귀신이 무슨 짖인들 못하겠는가? 그러니까, 그 귀신이 그 후손들을 완전히 망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런 심각한 문제를 불신자들이 안고 있기 때문에 이 사람들을 우리가 건져 내어야 되는 것이다. 건져낼 수 있는 길은 교회밖에 없다. 이것을 건져낼 수 있는 길은 주의 종들과 사명자들에게 있는 것이다. 이것을 깨달으면 복음의 문이 열리게 되어있다.
예) 구미에 어떤 장로님이 하는 말씀이 ‘나는 아들을 목사는 안만들겠다!’고 한다. 대단히 이해를 잘못하고 있었다. 목사를 무슨 사람이 만들고, 신학교에서 만드는 것은 아니다. 하나의 과정일 뿐이다. 하나님이 목사를 만드는 것이다. 뭐하라고 목사를 만드시는가? 불신자들을 살려내는 중대한 일을 하라고 만드시는 것이다. 이것을 깨닫지도 못하고 돌아다니는 것이다. 그러니, 말이 안되는 소리를 하는 것이다. 장로님들이 복음에 대한 기초도 모르고 있는 것이다. 교회에 대한 기초도 몰라요! 우리가 헌금을 해서, 목사 전도사 월급 준다고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니, 교회에 대한 ‘교’자도 모르는 것이다. 새로 공부해야 할 판이다.
주의 종들이 영적인 이 일을 전문적으로 하도록, 우리가 있는 힘을 다해서 헌금을 해서, 육신적인 부분에 부족함이 없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그런데, 많은 장로님들이 너무 꺼꾸로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망하지요! 일이 될리가 있는가? 하나님을 그렇게 모욕적으로 알고 있는데, 주의 일과 전도를 그렇게 이상하게 알고 있는데, 어떻게 복을 받겠는가? 너무 머리를 이상하게 가지고 있는 것이다.
교인들 가운데,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만일 여러분 가운데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오늘 철저히 회개해야 된다. 그것은 마귀가 굉장히 기뻐하는 생각이다. 그래서 목사님의 사례 기준이 어디냐? 그 사람이 먹고 살 수 있는 것이 기준이다. 식구가 많으면 많이 주고, 작으면 작게주고 그러는 것이다. 그 육신이 영의 일을 지장없이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기준이다. 전도사님이 목사님보다 식구가 많다면, 전도사님이 월급을 많이 받아야 되는 것이다. 그것이 기준이다. 이 기준을 모르니까, 교회가 흔들리는 것이다. 교회가 연말이 교회 예산 세우는데, 벌써 흔들린다.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는 것이다.
이 불신 영혼을 살리는 일은, 청화대에서 절대 할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예) 박정희 대통령이 18년동안 통치하다가 비명에 갔는데, 그 사람이 청화대에다 부처를 놓았는데, 아직도 못들어내고 있지 않습니까? 김영삼 장로가 그것을 들어낼려고 하니, 너무도 반발이 많아서, 지금 어떻게 들어낼까? 연구하고 있는 모양이다. 지금 그 정도이다. 박정희 대통령을 그림자같이 따라 다니던, 차지철씨가 소망교회 안수집사였다. 그런데, 그 사람이 복음을 모르니, 일이 안되어지는 것이다. 복음을 모르는 사람을 집사로 세워 놓으니, 대통령에게 가장 좋은 말을 해 주어야 되는데, ‘우상숭배하면 망한다!’는 사실을 말해주어야 하는데, 모르니까, 그냥 보고만 있었던 것이다.
예) 전두환 대통령이 대통령 되자마자 일으킨 운동이 국풍운동이다. 그게 무당운동이다. 무당 50만명을 데리고 대회할려고 그러지 않았던가? 결국이 그 대회가 무산되었습니만, 그 분이 마지막때, 또 전국에 단군신전 세울려고 하였지 않았습니까? 모르니까 그러는 것이다. 알면 그러겠는가? 그렇게 하면, 죽는다는 사실을 모르니까 그러는 것이다. 전두환 대통령 따라다니던 사람들이 거의 다 옛날에 하나회의 별자리들이었다. 그리고, 국무위원들이 거의 다 장로님들이었다. 얼마나 놀라운 사실인가? 그런데, 말을 제대로 안해준 것이다.
예) 노태우 대통령이 대통령 되자마자 이룬 일도 많지만, 세계 최대의 불상을 지금 팔공산에 만들었다. 모르니까요. 느부갓네살 임금이 느부신상 만들어 놓고 죽었다. 나라가 망했다.
무엇 때문에 망하는가? 자꾸 경제에만 촛점을 맞추고, 정치에만 촛점을 맞추니 일이 될리가 없다. 그러니 중대한 말을 해 주어야 한다. 노태우 대통령 따라다닌 사람들이 거의 다 신자이다. 그러니, 이 일을 청화대에서 할 수 없고, 국회에서 할 수 없다. 너무너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것을 알아야 하나님이 문을 열어주시는 것이다.
2. 전도의 방법
다른 아무 방법이 없다고 성경은 분명히 말한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고 하였고, 행 4:12절에는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고 하였다.
그래서 우리가 지역에 가서 무슨 운동을 해야 되느냐? 하면, 생명운동과 예수능력 운동을 해야 되는 것이다. 이 두개만이 사람을 살린다. 이 두개만이 교회를 힘있게 하는 것이다. 그외 다른 말을 하는 것은 어마어마한 죄를 짖는 것이다.
행정이 중요합니까? 하나님의 능력이 중요합니까? 하나님의 능력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예수생명, 예수능력을 바로 알아야 한다.
안수집사가 되거나, 장로가 되려면, 행정을 먼저 배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먼저 배워야 된다.
신학생이 신학공부하기 이전에 하나님의 능력을 먼저 배워야 된다. 그것이 중요하다. 그 이전에 중요한 것이 생명이다. 주님의 생명과 능력으로 모든 문제가 다 풀린다.
왜냐하면, 창1:27절에 보면, 원래 인간은 이러하였다. 원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고, 하나님과 사귀도록 만들었는데, 여기에서 중대한 문제가 개입되었다.
죄와 사단이라는 존재가 들어와서는 인간을 완전히 하나님을 모르도록 만들었던 것이다. 이때부터 저주가 온 것이다. 그런데 이 6가지 저주가 없어지지를 않는 것이다. 이 6가지 문제가 없어지지 않는 것이다. 아무리 몸부림쳐도 안된다. ‘강단에서 복음만 말할 수 있느냐?’고 말하는데, 복음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모든 문제의 해결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안되니까, 인간에게 문제가 안풀리고 저주가 떠나가지 않고 있는 것이다.
왜 이 복음을 강조해야 되느냐? 예수를 10년, 20년 30년 믿고 멸망받는 사람이 굉장히 많은 것이다. 왜냐면 이 부분에 대해서 희미하게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복음에 대하여 확실하게 알아야 된다.
지금 중직자들에게 무슨 답이 나와야 되느냐? 하면, ‘이 복음 말고는 이 땅을 건질 것이 없다!’는 답이 나와야 되는 것이다. 이 복음 말고는 내가 살길이 없다는 답이 안나왔다는 것은 답이 아직 안나왔다는 뜻이다. 이 복음만이 민족을 살릴 수 있는 것이다는 것을 꺼꾸로 하면, ‘내가 복음 만으로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예) 광주에서 예수 잘믿는 집이 망해도 너무 표나게 망한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데 너무 많이 가리는 것이다. 그런데, ‘목사님, 한번 기도해 달라!’고 한다. 한번 기도한다고 문제가 해결되겠는가? 이 사람이 왜 망하는가? 물어볼것도 없이 이미 답이 나온 사람이다. 무엇을 모르느냐? 이 복음에 관한 부분을 잘 모르는 것이다. 이것을 잘 모르니 얻어 터지는 것이다. 이래서 얻어터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예수 믿으면, 영적인 축복, 물질적인 축복, 땅을 정복하고, 축복을 받게 되어있다. 이것은 기복신앙이 아니다. 기복신앙이란? 무조건 복을 달라는 것이 기복신앙이다. 그런데, 우리가 복음을 위하여 바로서면 복받을 이유가 있는 것이다. 여러분이 건강할 이유가 있다. 그러나, 무조건 건강하게 해달라는 것은 기복신앙이다. 아무데나 가서 안수받아서 병나을려고 하는 그것이 기복신앙이다. 무조건 건강하게 살겠다는 그것이 기복신앙이다. 우리는 돈벌어야될 이유가 있고, 건강해야 될 이유가 있고, 교회 성장시켜야 할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근본문제가 해결 안되었으니 보통 문제가 아니다.
하나님께서 일을 벌이셨다. 롬5:8절에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라고 하셨다. 병 치유를 위하여 기도할때, 기도하러 가시는 분이 무엇을 명심해야 되느냐? 병들어 누워있는 사람이 이 사실에 대한 확실한 진리가 그 사람 마음에 들어가야 그 사람이 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살아나도 그 사람은 산 것이 아니다. 언제 망해도 망하는 것이다. 그러니, 기도해주고 망하는 것이다. 나중에는 여러분이 기도해준 그것이 악한 조건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뭐하고 말하느냐? 하면, ‘내가 이전에 믿음 좋은 사람하고 기도해서 낫기도 했는데, 결국은 소용이 없더라!’고 그런다. ‘내가 안수기도 받고 낫기도하고 그랬는데, 또 안되더라, 그러니 이게 별수 없는 짓이다! 그러니 예수믿을 필요없다!’고 말하고 소문내는 것이다. 이러니, 여러분이 기도해준 그것이 그 사람을 더 지옥으로 밀어넣는데, 굉장한 역활을 해 준 것이 되는 것이다. 그 사람 가슴속에 이 롬5:8절의 구속의 진리가 들어가버려야 낫든 안낫든 문제는 해결되는 것이다. 지금 아픈 사람에게는 복음을 받을 기회인 것이다. 왜냐면, 약하니까 마음의 문이 다 열린 것이다. 이때 병고치는 것만이 치유가 아닌 것이다. 하나님 목적은 그렇지 않다. 오직 십자가 사건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는 사실을 알고 이것부터 집어 넣어야 되는 것이다. 특히 ‘모든 문제’란? 죄와 사단의 문제를 해결해 버리신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죄와 사단은 언제든지 붙어 다닌다. 분리가 되지 않는다(요8:44,요일3:8).
1) 복음이란?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복음이라고 말할때, ‘아주 기초적으로 처음 신앙에 대해서 배울때, 말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 여기서 말하는 복음은 그같이 수준 낮은 복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예수를 오래 믿음면, 무슨 복음 이야기를 하지말고, 무슨 다른 이야기를 해야 된다고 여기는 것이다. 다시말해, 지성주의가 들어가서는 거기에 속는다. 이래서 교회 중직자들이 오해해서, 박사학위받은 목사님을 좋아하게 되고, 목사도 그 장단에 춤춘다. 그러나, 강단에서는 언제든지 이 복음을 선포해야 된다. 성경 66권이 전부 이 복음 선포하도록 다각적으로 계시를 주신 것이다. 이것만 되면 계속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삶은 어떻게 사는 가? 능력에서 나오고, 구원은 어떻게 받는가? 생명을 얻어야 되는 것이다. 아주 확실하게 말해야 되는 것이다. (롬10:1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요5:24절에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내 말을 듣고 믿는자는 된다!‘고 하였다. 어떻게 믿는 자입니까? 요1:12절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입니다.
2) 영접이란?
또, ‘영접한다’는 말을 잘 모르고 있는데, 전도할려면 영접이란 말을 잘 알아야 한다. ‘목사님 저 사람 영접했는데, 구원의 확신을 못가져요!’하는 사람이 있는데, 제대로 영접이 안되어서 그런 것입니다. 영접이란? 복음의 진리를 몽땅 받아들이는 것이다. 안받아들였다면, 영접해도 아닐 것이다. 이 어마어마한 진리를 자기 속에 받아들이는 것을 영접이라고 한다. 그 이름 ‘예수’를 영접하는 것이다. (요1: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고 했다. ‘교회 오라!’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 구원받아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잠27;1절에 ‘내일 일을 자랑치 말라, 오늘 밤에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른다’
지금 결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구원받아서 결혼해야 한다. 구원받기 전 상태에서 결혼한 것과 구원받은 상태에서 결혼 한 것과는 천지차이다. 구원받기 전에 취직한 것과 구원받아서 취직한 것과는 천지차이다. 벌써 인도가 다르고 방향이 다르다. 구원받기 전에는 사단의 운명에 묶여있다. 이래서, 불신자와 결혼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 이유를 잘 알아야 한다. 어떤 사람은 신랑이 어지간이 좋아서, ‘시집가서 구원시키면 되지 않겠느냐?’고 한다. 어지간히 믿음도 좋고 전도하는 것처럼 말한다. 그러나, 그건 너무너무 진리를 몰라서 하는 소리이다. 불신자와 결혼하지 말라!는 것은 율법주의가 아니다. 그것은 생명과 같이 중요한 문제이다. 왜냐? 불신 남자와 결혼하거나, 불신 여자와 결혼할 때는 그 사람이 어떤 상태에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이다. 그러나, 불신자는 아예 운명이 다른 것이다. 다른 운명끼리 만났으니 고생이 너무 많은 것이다.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교회에 다닌다고 해서 다 신자는 아닌 것이다. 교회 다니는 사람 가운데, 불신자가 신자의 차이점에 대하여 전혀 모르는 자들이 많다. 그러므로 얼마나 중요한가?
3) 구원받은 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어떤 축복을 받게 되느냐?
이게 또한 중요하다. 이런 것을 언제든지 우리 머리속에 넣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사람들을 일으켜 세워야 한다. 우리는 영접하면 끝나는 줄로 안다. 그러나, 영접하고 난 후에는 더 큰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구원받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 구원받은 이후에 오는 비밀이 더 많은 것이다. 구원받은 이전에 주님이 어마어마한 사건을 만드셨다면, 구원받은 이후에는 더 큰 사건을 만드셨다. 그러니까, 윤리든 행정이든 모둔 것이 구원 속에서 다 나온다. 교회 안의 모든 제도도 구원 속에서 다 나온다. 구원 속에서 안나오는 윤리는 소크라테스와 같은 것이다. 그러니 그게 우리와는 관계가 없는 것이다. 생명 속에서 안나온 제도는 일반 제도와 같다. 그로므로 이 구원과 생명에 관한 문제가 잘 안되어지면 모든 면에서 제대로 안되어 지는 것이다. 당회가 제대로 안되어지는 것이다. 이게 안되어지면 제직회가 안되어진다. 왜 안되어지는가? 생명 속에서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기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에서 다 나오기 때문이다. 법관은 법다루듯이 나오고, 학자는 학문하듯이 나오고, 도장파는 사람은 도장파는 식으로 나오고, 학교선생은 아이들 가르치는 식으로 나오고, 하였튼 여러 식으로 나온다. 이러니, 이걸 묶어 놓으니 시끄러워요. 그러니 어지간한 목사님들은 당회원들을 끌고 나가기가 너무 힘이 드는 겁니다. 이 사람 맞추어야지, 저 눈치 보아야지, 그러는 것이다. 이 눈치를 안보아주면 굉장히 기분 나빠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부분이 확실해져야 같이 뛰는 것이다. 이 부분이 확실해지지 않으면 같이 못뛰는 것이다. 아무리 그래도 같은 교인이지,주님과 같이 손잡고 일할 사람은 아니다. 이것이 되어져야만 바른 일군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너무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빨리 이런 일꾼을 만들어 내어야 한다. 지금 바깥에는 죽어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그러니, 전도의 행위가 문제가 아니다.
## 구원받은 이후에 어떤 축복을 받았는가? ##
① 해방을 받았다(롬8;2).
증거가 온다. (롬8: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② 구원받아버리면 그때부터 성령이 동행한다(요14:16-26).
자신이 몰라도 동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 사실에 대해서 확실히 믿자!’ 이렇게 되어지면 능력받는다. 이 사실에 대해서 인도를 깊이 받는 사람을 가리켜 신앙이라고 한다. 이 사실에 너무너무 확실한 인도를 받는 사람은 신앙이 좋은 것이다. 그러면, 별로 의논하지 않아도 통한다. 성령 안에서 통하는 것이다.
③ 이때부터 열쇠가 주어진다(마16:13-20) - 기도할 수 있는 열쇠이다.
어마어마한 것을 주신 것이다.
④ 이때부터 권세가 주어진다(마12:28-29)(막3:13-15).
우리에게만 주신 권세이다. 전도 못하도록 하거든 막3:13-15절을 말해주라! (
막3:13-15)“또 산에 오르사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이에 열 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a.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b.전도도 하며 c.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 하심이러라”
이 말은 무슨 귀신론 만들어서 하라는 말이 아니고, 귀신이 전혀 없다고 싸우라!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그 바쁘신데, 헛소리 하셔서 나온 말씀이 귀신입니까?예수님이 말씀하실때마다 이 귀신 이야기들이 종종 나온다는 사실에 귀를 귀울여야 된다. 이것을 우리가 모르고 있으니,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턱도 없는 단체들이 일어나서는 ‘귀신론’을 만들어서 교계를 혼란시키고 있다. 왜냐? 우리가 말을 안하니까. 그러니, 정확한 답을 평신도들에게 가르쳐 주어야 한다. 주님이 말씀하셨고, 성경에 많이 있고, 현실적으로 있기 때문에 가르쳐야 된다. 무슨 말인가?
불신자들이 지금 귀신에게 잡혀 죽어가고 있다. 이것을 건져내는 유일한 사명을 우리에게 주셨다. 이것 가지고 싸우라고 주신 것이 아니다. 믿으라!고 주신 것이다. 성경은 논쟁하라고 준 것이 아니다. 믿으라고 주신 것이다. 논쟁도 어느정도 진리를 찾아내기 위해서 할 것이지, 진리에서 떠나갔으니 보통 문제가 아니다.
이래서 우리는 양심적으로 고백할 것이, 교인들 가운데 귀신들려 헤메는 사람들이 많다. 이 진리를 가르쳐 주어야 하는데, 안가르쳐 주니까, 아무데나 가서 은혜받으려고 한다. 아무리 강단에서 큰소리쳐도 안듣는다. 왜? 자기가 이 귀신에게 걸려 죽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아무데나 가므로 바로 가르쳐 주어야 한다. 이 귀신의 존재에 대하여 안가르쳐 주면, 큰일난다. 이상하게 할 것도 없다. 성경대로, 지금 불신자가 여기에 빠져 죽어간다.
그러나, 엄청난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다. 마12:28-29절에, 사단을 결박할 수 있는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다. 우리가 이땅에 있는 동안에 기도해야 할 것이고, 이 권세를 사용해야 한다. 왜냐면, 주님 재림오실 때까지 이 사단은 활동하기 때문이다. 하늘나라 가면 기도 안해도 된다. 그러나, 이 땅에서는 기도해야 한다. 기도하기 싫은 사람은 하늘나라 가면 된다. 이땅에서는 꼭 기도해야 된다. 늘 기도해야 된다. 왜냐? 이 사단과 귀신 존재가 늘 여러분을 넘어뜨릴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 사단은 권세가 깨어진 것이지, 사역이 깨어진 것이 아니다. 사역은 언제 끝나는가? 마25:41절에, 주님 재림오시는 그날에 끝나는 것이다.
⑤ 하늘에 어마어마한 영적인 비밀을 예비하셨는데 천사를 통하여 주신다.
우리가 말씀대로 움직이고 주의 뜻을 이루기만 하면, 시103:20-22절에 보면 하늘의 천사들을 보내서 하늘의 비밀을 이루신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이것을 다윗이 고백한 것이다. 다윗이 하나님을 잘 안 것이다.
⑥ 영원히 망하지 않도록 우리에게 시민권을 주셨다(빌3:20).
이 말은 저와 여러분이 모르고, 다른 사람들이 몰라서 그렇지, 하나님 나라의 인도를 받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보장을 받고 있는 것이다. 하늘의 시민권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다.
⑦ 이 사실을 나가서 증거해야 한다. 어디가서? 세계에 가서!
‘모든 민족에게 가서 전하라!’고 하였다. 이것은 축복중에 축복이다. 단순히 전도하는 것이 아니고, 위의 6가지 사실을 누리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전도이다. 얼마나 큰 축복이 되는지 모른다.
4) 어찌하여서 예수 영접하면 이런 축복이 오는가?
① 요14:16-17절 - 성령이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 속에 내주한다고 하였
다. 이것은 신약에만 쓴 말씀이다. 구약에는 내주하는 성령의 역사가 없다. 이것이 구약과 신약의 차이다. 구약 시대는 성령이 임했다고만 하였다. 신약시대는 성령이 우리 속에 내주하며 우리와 동행하신다고 하였다. 그래서, 그 증거가 오는 것이다.
② 요14:26 - 우리가 이때부터 기도하면 하나니이 세밀히 인도하신다고 하였다 성령께서 그렇게 말했다.
③ 고전3:16절 -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줄 알지 못하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놀라운 일이다. 우리 속에 성령이 계신다고 하였다. 우리 안에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이다. 이것이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전화 한통하고, 편지 한장 보내고, 선물하나 보내서 전도해서 될 문제가 아니다. 불신자가 교회 올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을 분명하게 말씀해서 묶여 있는데서 풀어버려야 한다. 그렇게 될때에 역사가 계속 일어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마어마한 것을 주셨다.
꼭 명심해야 될 것은 저와 여러분은 전쟁해야 될 사람으로 알면 된다. 그러므로 무장해야 된다. 우리는 지금 무장해야 된다. 전도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은 전쟁에서 지고 있는 것이다. 전쟁에서 지고 있는 것이다. 전투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엡6:10-20절에서 우리에게 ‘무장하라!’고 하였다. 무장할 이유도 밝혔다(엡6:12-13).
그리고 어떻게 무장해야 되는가? ①머리에는 구원의 투구를 쓰고(구원의 확신), ②가슴에는 의의 흉배를 붙이라!(그리스도의 의와 구원의 감격),③ 허리에는 진리의 띠를 매라!(약속 의지하여서 나가야 한다), ④왼손에는 방패를 가져한다. 그 방패 이름은 믿음이다. 사단의 화전을 막는 방패이다. ⑤오른 손에는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져야 한다. 이땅에 진짜로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하다. ⑥군인은 본부와 연락이 잘되어야 한다. 본부와 연락이 언제든지 잘되어야 한다. 연락이 끊기면 큰일 난다. 그리고 군인은 경계근무를 잘해야 된다. 이것이 기도이다.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하였다. ⑦군인이 완전무장하였는데도, 군복입고 칼들고 다 들었으도, 신발이 없으면 못나간다. 무슨 신발인가? 복음의 평안의 신발을 신어야 하는 것이다.
4) 이 복음을 어떻게 전해야 되겠는가? (마28:19-20)
① “너희는” - 요원화
빨리 이 성도들로 하여금 복음을 확실히 깨닫게 하여야 한다. 빨리 성도들로 하여금 5가지를 체험시켜야 한다. 1단계할까요? 2단계할까요? 그런 것이 없다. 체험시켜야 한다. 성경공부 대강 해서는 모자씌워서 사진찍고 하는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게 아무 힘도 없는데 어떡합니까? 복음을 전해야되고, 역사가 일어나야지... 안그래요? 이 사실을 빨리 가르쳐야 한다. 교회 안에서, 현장에 가서, 기존신자에게 가르쳐서 일으켜 세워야 한다. 이게 우리의 중대한 사명이다.
기존신자 일으켜 세우지 않으면 그 지역 복음화는 절대 불가능하다. 그러니 지금 빨리 회복해야 된다. 안그러면 열심있는 순복음에게 다 빼앗겨 버린다. 알고보면 그렇게 생명있는 것을 찾는 것도 아닌데, ‘무슨 건강달라, 물질달라!...’하면서, 하였튼 부르짖는데, 전국에서 열심있는 자는 여기에 다 모였다‘ 싶을 정도이다. 반질반질한 사람은 여기에 다 왔다! 싶을 정도이다. 이 사람들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와서는 완전히 기도한다. 집에 가지도 않고 기도하는 것이다. 1부, 2부 이런 것도 없다. 어떻게 보면, 50만명이 아닌지도 모른다. 왜냐면 1부 드리고 안가고 계속 앉아 있는 것이다. 도대체 안가니까, 말씀듣고 앉아서는 하루종일 기도하는 것이다. 놀랠 일이다. 어떤 면에서는 가르치는 사람의 책임이지, 저 사람들은 바로 된 것이라고 본다. 말씀을 받고, 그 말씀대로 살려고 하루종일 기도하는 그것이 잘된 것이아니겠는가? 서울의 전 교회가 여의도 순복음 교회 하나를 못당하는 것이다.
그러니, 지금 기존신자를 빨리 일으켜 세워야 된다. 그리고, 지금 전도 같은 것은 선교단체 등에 다 빼앗겨 버렸다. 선교단체에 주의해야 될 것이 하나있다. 그것은 영적으로 무교회 사상이 있다. Discusion(토의)하는 것이 주로 무교회 사상에서 나온 것이다. 이것이 어디서 출발되었느냐? 하면, 목사 설교 들을것이 없고, 우리끼리 성경 펴놓고 의논하다. 그래서 서로 은혜받고, 아멘! 하자는 것이 디스카숀이다. Sharing이라는 것이 그것이다. 이것이 필요하지만, 교회가 무턱대고 교회에 도입하였으니, 교회는 성장되지 않는다. 이것이 출발이 어디서 되었는지도 모르고 그냥 괜챦다면서 따라가다가 어려움 당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