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하심에 따라

나 하늘에 흐르는

구름같이 살아가리라

주님 품에

폭 안겨

맘 편히.

나 대지에 흐르는 강물같이

주께 삶의 모든 것을 맡기고

살아가리

급할 것 하나 없이

그분 인도하심에 늘 유유히.

나 한 송이

꽃같이 살다 가리라

피고 지는 꽃처럼

참 예쁘다

기뻐 찬양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