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3일인도하심에 따라나 하늘에 흐르는구름같이 살아가리라주님 품에폭 안겨맘 편히. 나 대지에 흐르는 강물같이주께 삶의 모든 것을 맡기고 살아가리급할 것 하나 없이그분 인도하심에 늘 유유히. 나 한 송이꽃같이 살다 가리라피고 지는 꽃처럼 참 예쁘다기뻐 찬양하면서.
나 하늘에 흐르는구름같이 살아가리라주님 품에폭 안겨맘 편히. 나 대지에 흐르는 강물같이주께 삶의 모든 것을 맡기고 살아가리급할 것 하나 없이그분 인도하심에 늘 유유히. 나 한 송이꽃같이 살다 가리라피고 지는 꽃처럼 참 예쁘다기뻐 찬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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