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는 신비
- nyskc univ
- 7월 12일
- 1분 분량

나도 모르는 신비
주의 섭리(Providence)
창조하시고
유지하시며
다스리십니다.
주는 그의 영광을 위하여
영원부터 영원까지
미리 정하신
예정(the Divine Predestination)
작정(the Divine Decrees)하셨습니다
이로 인하여
나도 모르게
산이 좋아
자꾸만 산에 가게 되고
결국은 산을 사랑하게 되었지요.
왜 하늘을 좋아하게 되었을까
그냥 하늘이 좋아
틈만 나면
하늘을 바라보게 되니
사랑하게 되었어요.
바람이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모르듯
예수님을 어떻게
구주로 영접 하게 되었는지
놀라울 뿐이 랍니다.
예수님이 좋으니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되고
찬양하게 되어
사랑합니다 고백하네요.
모든 것이 신비지요
그래요
주의 작정하심
예정하심에 따라
주의 섭리 가운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