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휴먼니즘

  • 2021년 3월 3일
  • 1분 분량

광활한 우주의

한 점의 먼지일 뿐인

내가


또 하나의 먼지인

그대를 만나

눈 맞아 사랑하고


아이들을 낳고

기쁨과 슬픔

웃음과 울름 속에 살다가


아스라이 먼지로

돌아갈 몸이

아니런가

 
 
주님 품에 안기리

시냇물 졸졸 흘러 강물 되고 강물 흘러 흘러서 바다에 닿듯. 햇살 좋은 날 반짝이는 시냇물 같은 기쁨도 가슴속 유유히 흐르는 강물 같은 슬픔도 이윽고 모든 것 포용하는 고요한 바다의 품에 안기리니. 주님 품에 안기리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리 삶의 어떠한 기쁨 생의 크나큰 슬픔 앞에서도 촐랑대지 않고 멈추어 서지 않고 쉼 없이 흐르리 흘러서 가리.

 
 

SECTIONS

SKBTV

SITE

  • 인스 타 그램 - 흰색 원
  • 페이스 북 - 흰색 원
  • 유튜브 - 흰색 원
  • 트위터 - 흰색 원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