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연상

인생의 무개의 추 볼썽사납게 기울어져도 가진 만큼 받은 만큼의 주의 성품으로 나누고 싶구나 내 앞에 고난 고통이 있을지라도 뒤돌아가는 사람의 숨소리에 아주 작은 시선으로 도울 때 성령님이 함께 하심을 깨닫게 되누나 낯선 사람 대하기가 어려워도 내 인생에 지도를 그릴 수 있는 여유와 여백 호흡은 주님이 주신 은혜 얼마나 귀한 시간인가 다들 내 곁을 떠나도 남을 수 있는 까닭은 감사로 말씀 전하며 웃으며 교제하는 성도와 성도들 사이에 사랑 때문이리 새롭고 살아 있는 새 길을 열어주신 주님만 바라보아도 즐겁고 기쁨 일진데 나 그 길을 갈 수 있으니 복이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