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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 세미한음성

  • 2021년 3월 3일
  • 1분 분량

한 해의 끝자락

극단 미클랏 25년

25회 정기공연에서

주님의 세미한 음성이

들렸네


내가 네 기도를 들었으며

너의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너를 낫게 하여

성전에

올라가게 하리라


벼랑 끝으로 인도하시고

벼랑 끝에 세우시고

벼랑 끝에서

등을 밀어버리신

주님의 사랑


뭐라 말할 수 있을까

자비와 사랑

인애와 긍휼

벼랑 끝에 세우신

벼랑 끝 전술


믿음을 빙자하고

가장하고

자랑하는

교만을

깨기 위한 사랑이었네


복된 자로 끝까지

보장하고

주의 사랑으로

세움을

지켜주신 언약이었네


출연자

연출

스텦과 관객들

극단대표에게 주시는

주님의 음성이었으리라

 
 
주님 품에 안기리

시냇물 졸졸 흘러 강물 되고 강물 흘러 흘러서 바다에 닿듯. 햇살 좋은 날 반짝이는 시냇물 같은 기쁨도 가슴속 유유히 흐르는 강물 같은 슬픔도 이윽고 모든 것 포용하는 고요한 바다의 품에 안기리니. 주님 품에 안기리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리 삶의 어떠한 기쁨 생의 크나큰 슬픔 앞에서도 촐랑대지 않고 멈추어 서지 않고 쉼 없이 흐르리 흘러서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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