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순종 하여
죄를 짓고
멸망 가운데 죽을 수밖에 없는
곤경에 빠진 자식을
구하시려고
가장 값진 것으로
속량하신
아버지의 사랑
(기다림의 신학)
삶을 묵상하며
바로 이 맛이구나
아름다운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