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은 도대체
누가 하는
것이냐고
물으니
생명체를 처음 본
어떤 이가
지나가다
묻자
사람들은 너 나 없이
블랙홀
저편을 가리키니
바람이었다.
흘러갑니다
[10.27 연합예배] 200만의 함성, 서울을 뒤덮었다
예수님으로 물들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