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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주님 밖에 없는데

주님일 수 밖에 없는데

가도 오도 못하신다면

어이 견디란 말인가요


기다림은

늘 나의 몫 인가요

끝임 없이

주님만 바라는데,


날이 갈수록 쌓이는

주의 사랑을

이 깊숙한 곳에

감당하기에는 부족하네요.


더는 기다림에

울먹이지 않게

지금 오셔서

품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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