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4일궁창이여궁창너른 하늘이 있어맘껏행복한자유를 누립니다 없는 듯이내 곁에있는당신그대가 있어 삽니다 나는 복에 겨운사랑을 먹고사랑의 길은혜의 길을갑니다 이 세상을 떠나는날까지주님이 다시오시는 날까지떠나지 아느렵니다 목숨 다하는순간까지궁창을 떠나지아니하며떠나지 않으렵니다.
궁창너른 하늘이 있어맘껏행복한자유를 누립니다 없는 듯이내 곁에있는당신그대가 있어 삽니다 나는 복에 겨운사랑을 먹고사랑의 길은혜의 길을갑니다 이 세상을 떠나는날까지주님이 다시오시는 날까지떠나지 아느렵니다 목숨 다하는순간까지궁창을 떠나지아니하며떠나지 않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