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skc Leadership Academy’24” 마감하며...
지난 5일간 하나님이 은혜 가운데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NLA가 마쳤습니다.
이번에 강의를 맡아 주신 목사님들이 다음과 같습니다
김은목목사님. 최기성목사님. 황디모데목사님. 강효열목사님. 이용화목사님. 남궁전목사님
기영렬목사님. 손기성목사님. 김근임목사님 그리고 전남수목사님은 어머니의 병환이 위증하여 참여하시지 못했지만 뒤에서 기도하여 주셨습니다
첫째 날은 개회예배를 드렸고 강의로는 성경애독은 영혼으로 양식이라는 말씀으로 감정보다는 말씀을 따라 신앙생활을 할 때 우리들의 손과 발이 활동력이 있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둘째 날 새벽 기도회는 주님의 손과 발이 된다는 것은 주님과 한 몸을 이루어 주께 충성을 다하는 리더들이 되라 하셨습니다
이어서 저녁에는 예수님의 부활이 체험된 제자가 되고 성도가 되어야 한다 하였습니다
이유는 부활을 경험한 제자들이나 여인들 그리고 다른 제자들 모두가 완전히 엄청난 충격을 받고 거룩한 복음의 일꾼으로 거듭났기 때문입니다.그도 그럴 것이 예수님께서 살아계실 때 죽으신지 사흘만에 부활 할 것이라고 암시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믿는 자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자기들 앞에 나타나셨으니 은혜가 넘쳤던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바울은 그 이후 완전히 변했고 제자들도 새롭게 변화를 받아 사도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주님의 손과 발이 되었던 것입니다.
셋째 날 새벽 기도회 때는 우리의 신앙생활이 왜 어렵다고 하는가에 대한 이유와 답을 얻었는데 불순종하기 때문이라 하셨고 또한 순종이 답이라고 하면서 순종이 가능하려면 기도해야 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또한 순종이란 주님의 손과 발로서 몸에 붙어 있는 것처럼 한 몸을 이루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어지는 강의에서 한 시대 하나님 앞에 놀랍게 쓰임 받으신 이성봉목사님을 조명하고 “주님의 입과 손과 발이 되어 하나님께 충성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렘1:4-10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하며 에레미아 선지자처럼, 주의 군사로서 오직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하였습니다 다음 날 새벽에는 감리교창시자 웨슬리목사님을 소개하였습니다.
넷째 날 저녁에는 MS. MAS들은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살아가는 종들은 증인의 삶을 살기를 권면하셨습니다
다섯째 날에 형통한 삶을 살았던 애굽의 총리 요셉을 전하면서 정직하고 성실하게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게 사니 하나님이 함께 하시게 되었습니다
이날 저녁 강의는 리더와 리더쉽에 대한 강의로 "영향력이 그 사람의 리더쉽 이다" 라며 "조건이나 그 사람의 직분의 위치로 Leadership 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므로 "NYSKC MS. MAS로 택하시고 부르시며 세워주신 것이 여러분을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 사용하시려 하신 것이라며 강의를 마쳤습니다.
이로서 2024년 Nyskc Leadership Academy를 마쳤습니다
함께 하신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