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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교회



어제에 감사합니다

추억이 있어

은혜가 됩니다.

오늘에 감사합니다

심장이

뜁니다.

내일에 감사합니다

씨앗 같은

소망이 있습니다.

단 하루도 빠짐없이

한순간도 건너뜀 없이

만세 전으로부터

늘 함께해 주신 성령

주님이

있서서입니다.

어려움이 있을 때나

기쁠 때나

더 없는 감사입니다.

30년 교회가

이렇게 인도함을 받았으니

감사 주께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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