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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가을 부흥사경회를 열며...


각 사람 위에 임한

불꽃

아름다워라

온몸을 뜨겁게

태우는

     

불이 붙은 떨기나무

호렙산에 임한

성령

폭풍과 큰 구름 가운데

불이 가득

쉬키나 영광

     

하나님의 권능

표적

심판의 수단

제단의 불

신성한

선물

     

너희를 산 제물로 드리라

불로 셰레를

베풀리라

불의 혀처럼

나타나

성령 충만

     

불은 성령이 하시는 일의

경이로움을

묘사

하나님의 임재,

열정

순결

     

성막을

불로

덮음

불은

어두움 속에서

빛과 길


세상으로 내려가던

두 제자

부활의

예수님을

만난 뒤

불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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