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예배회복운동본부, 예배회복 선언 기자회견

전국 30여개 지역서 한국교회 예배회복 선언 기자회견....

한국교회예배회복운동본부가 28일 서울을 비롯해 전국 30여개 지역에서 한국교회 예배회복 선언을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한국교회예배회복운동본부는 이날 오후 전국 30개 지역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교회는 3월부터 방역을 철저히 하면서 현장예배를 드리는 동시에 교회가 자율적으로 예배의 회복에 힘쓰고자 한다”고 밝혔다.


앞서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지난 1일 "교회의 경우 밀집도가 낮고 사전의 방역조치들이 이뤄져 지금까지 대면 예배를 통한 감염은 거의 없었다"며 "밀집도를 유지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한다면 대면 예배 자체가 감염위험도가 높은 행위는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밝힌바 있다.


운동본부는 “한국교회가 지난 1년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예배를 드린 결과, 대면예배에서 감염이 거의 없었다는 정부의 기자브리핑은 당연한 결과”라면서 “그렇다면 이제 한국교회의 현장예배를 중지하거나 혹은 인원을 통제하는 정부의 편협한 과잉방역은 반드시 시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종교의 자유는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기에, 국가는 신앙의 자유를 보장하고 교회는 국가의 법을 준수하는 것이 원칙이며 또한 하나님의 뜻”이라며 “교회와 국가는 서로에게 예속되지 않고 서로의 고유영역을 존중하면서 협력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국가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의무이고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자율적으로 병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교회를 억압하고 통제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교회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예배드리는 것을 국가가 통제하는 것은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방역지침에 따른 온라인예배를 더 이상 한국교회가 방관해서는 안 된다”며 “교회와 정부 간에 사전협의 없이 급작스럽게 현장예배를 중지시킨 것에 대해 우리 모두 회개하고 자율적인 예배의 회복이 이뤄져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한국교회는 지난 1년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예배를 드린 결과 대면예배에서 감염이 거의 없었다는 정부 기자브리핑은 당연한 결과”라면서 “이제 한국교회의 현장예배를 중지하거나 혹은 인원을 통제하는 정부의 편협한 과잉방역은 반드시 시정되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운동본부는 “한국교회의 예배회복을 통해 하나님의 크신 능력으로 속히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종식되고 나라의 경제가 회복되며 국민생활이 안정되기를 바라는 바”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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