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4일존귀 존귀하네길가의 작은들꽃한 송이처럼 어쩌면아무 것도 아니요관심 밖에 존재이나 나름 당당하고존재감으로꽃을 피네 주께서 온 우주에서 가장 존귀하게지으셨네 머리털까지다세신 바 되었고 두려워하지 말라너희는 많은 참새보다귀하다 하셨네 내가 들꽃길가의 꽃참새 라 할지라도 귀하고 존귀한주의 택한 백성자녀이라네.
길가의 작은들꽃한 송이처럼 어쩌면아무 것도 아니요관심 밖에 존재이나 나름 당당하고존재감으로꽃을 피네 주께서 온 우주에서 가장 존귀하게지으셨네 머리털까지다세신 바 되었고 두려워하지 말라너희는 많은 참새보다귀하다 하셨네 내가 들꽃길가의 꽃참새 라 할지라도 귀하고 존귀한주의 택한 백성자녀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