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8일 존귀 존귀길가의 작은들꽃한 송이처럼어쩌면아무 것도 아니요관심 밖에 존재이나나름 당당하고존재감으로꽃을 피네 주께서 온 우주에서가장 존귀하게지으셨네머리털까지다세신 바 되었고두려워하지 말라너희는 많은 참새보다귀하다 하셨네내가 들꽃길가의 꽃참새라 할지라도귀하고 존귀한주의 택한 백성자녀이라네.
길가의 작은들꽃한 송이처럼어쩌면아무 것도 아니요관심 밖에 존재이나나름 당당하고존재감으로꽃을 피네 주께서 온 우주에서가장 존귀하게지으셨네머리털까지다세신 바 되었고두려워하지 말라너희는 많은 참새보다귀하다 하셨네내가 들꽃길가의 꽃참새라 할지라도귀하고 존귀한주의 택한 백성자녀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