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3일인생이 자연처럼인생은한 줄기 강물 흘러흘러가는 것 이제도내일도 모래도또 그 다음날도 목숨 있는순간까지 아니흘러가는 것 바로 눈앞에보이지는 않아도 늘 저만치 있는죽음 그 고요한평화의 바다에 닿기까지 기쁨과 슬픔 속에쉼 없이 흘러가는 것
인생은한 줄기 강물 흘러흘러가는 것 이제도내일도 모래도또 그 다음날도 목숨 있는순간까지 아니흘러가는 것 바로 눈앞에보이지는 않아도 늘 저만치 있는죽음 그 고요한평화의 바다에 닿기까지 기쁨과 슬픔 속에쉼 없이 흘러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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