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해 이상하다

나의 고국이 걱정이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나라는 물론 국민이 두려워 하는 가운데

법원도 휴정되고

방송국도 정규방송이 중단되고

쇼핑센터와 공공기관

행정기관들이 셧다운에 들어갔다

교회도 예배를 중지하라 하고

8.15 집회 참가자들에게

자진 신고하고

코로나 검사를 받으라하며

거부할 경우 체포한다고

욱박지르고 있는데

이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

의료인력이 부족하다 했고

마스크가 없다고 했으며

검사할 능력이 부족하다고 했으나

그 이후 세계 유밀무일한

검사킷트가 만들어져

10분이내에 가부를 알 수 있고

간편하여 전세계의 각광을 받고 있다

수출도 하고

국가를 자랑도 하며

으스대기까지 하는데

왜 국민 전체 전수검사를 하지 않는가

병세가 나타나거나

필요에 따라 검사하는 듯하여

불필요한 의심을 만들어 내는지 이상하다

지금까지 검사자가

175만명 전체 인구대비 10%도 안되는데

3억3천의 미국은 1억5천 30%를 검사하여

전세계에서 코로나 감염자가

제일 많고 사망자도 1위지만

지금도 전수검사를 진행함으로

의심을 받지 않아도 된다

엊그제까지만 해도

두 자릿수에 불과한 감염자가

하루 사이에 수백 수천 명의 감염으로

2차 펜데믹이 온다며

나라를 온통

공포 속으로 몰고 가는지

참 이상해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