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Afghans이 Taliban에게
넘어갔다는 소식에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슬픔과 두려움이
밀려왔습니다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파견했던 미군을 철수를 할 것이라고
Trump, Joe Biden 전후 대통령의
경고가 있었음에도
Afghanistan들은 무관심이 원인이라 생각했죠
자신들이 자기 국가 가정을 지키려는
노력을 안 한다면
외부의 지원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것을
이미 Vietnam War에서 경험하였기 철수를 결정하였지요
이제 Afghanistan의 여성들은
부르카( برقع Burqu)나 니캅(아랍어: نقاب)으로
신체 전 부위를 가리고
시야 확보가 필요한
눈 부위만 볼 수 있는 옷을 입어야 하겠지요
극단적인 이슬람 원리주의 정책에 의하여
타 종교들은 물론 그리스도 예수가 전파될 수 없는
환경과 조건이 만들어져
장사하고 매매하며 먹고 마시고 결혼도 하지만
천국 가는 길은 막힌 것이죠
복음이 증거될 때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령으로 거듭나
말씀대로 살아왔더라면
지금쯤은 어찌되었을까
강산이 변할 만큼 세월이 지났는데요
육신적인 삶이야
공산국가면 어떻고 사회주의 국가
이슬람 원리주의 사회에서든
다 살기는 살지요
하지만 예수님을 믿을 수는 없잖아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다는 것은
기적이자 축복인데
Afghanistan들은 천국 복음을 듣지 못하고
삶을 마감한다는 것이 슬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