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3일산중에 한 송이 꽃고센으로 가는 길87번 하이웨이를 달리는운전 중무심코 바라보니눈에 번쩍 띈연분홍빨간 꽃 드러낸나무를 보았다 아직 꽃샘추위감도는 산중에서환히 웃으며모두가 검의 칙칙한분위기가가득한 곳에서혼자만 활짝웃고 있다 아직 작고여린 몸으로온 산에봄기운 풍기는믿음으로은혜로사는 자의 모습으로도전을 준다
고센으로 가는 길87번 하이웨이를 달리는운전 중무심코 바라보니눈에 번쩍 띈연분홍빨간 꽃 드러낸나무를 보았다 아직 꽃샘추위감도는 산중에서환히 웃으며모두가 검의 칙칙한분위기가가득한 곳에서혼자만 활짝웃고 있다 아직 작고여린 몸으로온 산에봄기운 풍기는믿음으로은혜로사는 자의 모습으로도전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