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함이 없는 삶

시편 23:1-6


서론: 3월 첫 주일부터 교회력으로 사순절의 기간이고, 교회적으로는 전심방 기간이었습니다. 그 동안 우리는 주님의 대속(代贖)의 은혜를 기억하였고 한편 주께서는 우리의 가정을 돌아보아 주셨습니다.

여호와를 목자로 섬기는 사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람만이 얻는 축복입니다

1. 주님은 나의 목자시라

요한복음21:15절에서 말씀하셨듯이 주님은 우리를 ‘내 어린양’이라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양이며 주님은 우리의 목자이십니다. 전에는 우리가 양과 같이 길을 잃었었습니다. 이제는 우리 영혼의 목자와 감독자 되신 주님께 돌아왔습니다(벧전2:24). 베드로 사도는 우리가 주님께 돌아온 것이 구원 곧 ‘나음’이며 이는 주님이 우리를 위해 채찍에 맞으심으로 되어진 일이라고 하였습니다. 주님은 나무에 달려 우리 죄를 담당하셨고 우리의 ‘나음(구원)’을 위해 채찍에 맞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천국까지 인도하십니다. 예수 우리 주님은 우리의 선하신 목자이시되 영원한 목자이십니다. 주님이 우리의 목자 되심은 한 번의 사건이 아닙니다. 시간과 상황과는 무관한 영원한 관계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여호와는 (언제나) 나의 목자시니( y[iro hw:hy] -야외 로이)’라고 노래하였습니다.

2. 내가 부족함이 없습니다

선하신 목자에게 속한 양들은 부족이란 것이 없는 법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의 양이 된 뒤로 우리는 세상에서 자신을 위해서는 구할 것이 없게 되었습니다. 있다면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우리의 연약함과 무능함을 인해 주님의 긍휼과 도움을 구할 뿐입니다. 다윗은 2절에서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눕게 하시고 조용한(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신다’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구원하신 하나님은 광야에서 당신의 백성에게 모든 필요를 채우셨습니다. 하늘에서 만나를 내리셔서 양식을 공급하셨고, 반석에서 물을 나게 하시므로 갈함을 채우셨고, 가로막는 대적을 물리쳐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는 ‘주님이 우리의 모든 것’이라고 고백해야 합니다. 우리도 바울처럼“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고후6:10)라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3. 내 영혼을 소생 시키십니다

양이 풀을 배불리 뜯고 시원한 물을 만족히 먹고서 쉬고 나면 이제 양은 마음도 기쁘고 몸에 힘도 얻게 됩니다. 그는 먼 길, 자기들의 우리까지 능히 걸어 갈 수가 있게 됩니다. 물론 목자는 양들 앞에서 그들을 인도하며 보살핍니다. 이처럼 주님은 길 잃어 방황하며 병들었던 우리가 주께로 나아올 때 우리를 치유하셨습니다. 우리의 영혼을 맑은 물로 씻기셨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우리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을 말씀과 성령을 통해 먹여주십니다. 우리에게는 주님의 사랑이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키시는 양식과도 같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요, 예수님을 따르도록 영혼이 소생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죄 된 것은 버리고 성숙한 자로 성장하며 신령한 제사장으로서 교회와 사회와 가정에서 성도의 합당한 삶을 살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어려움과 힘겨움이 있는 삶이지만 세상에서 빛 된 삶으로 살며 능히 저 천국에 이릅시다.

결론: 주님은 우리의 선하신 목자입니다. 그러므로 천국까지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궁핍과 위험을 만나도 주님의 사랑과 권능이 우리를 보호하십니다.

어린양들이 선한 목자를 기뻐함 같이 우리도 다윗처럼 그의 노래를 부릅시다.

다섯번째 계명.(엄마 곰과 아기 곰 네 마리)

출애굽기 20:12"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그들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고 명령하셨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다음은 한 주석자가 내린 정의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직접 손으로 쓴 명백한 명령이며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구약에서 말씀하시는 거룩

구약적 거룩의 개념 오늘날 다양한 문화적 배경 속에 살고있는 현대인들은 "거룩" 혹은 "성결"의 개념을 잊고 살고 있다. 따라서 현대인의 삶뿐만 아니라 신앙생활 속에 많은 세속적인 모습을 찾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성(聖)과 속(俗)의 구별 기준이 모호한 시대에 살고 있다. 따라서 구약성서가 우리에게 가르치고, 요구하는 거룩의 개념과 대상에 대하여 살

말씀하신 대로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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