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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길목에서


자연의 변화로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입춘 우수 경칩을 지나 

춘분으로

봄이 올 것 같지 않은 

날들이 지나고

햇빛에 

햇살이 부풀리네요

 

볼에 애이던 

칼 바람이 

훈풍으로 변해

양지 깃드는 자리에는

새싹이 돋아나고

시꺼멓던 가지에는  

생기가 도니

붉거지네요 

 

그 칙칙했던 

긴 겨울의 터널을 지나

이제 봄이 오는 

길목에서 

연둣빛 색감에 

설레 임이 

소생하는 생동감으로 

가슴이 벅차네요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고 

흘러가면서도

세상의 변화를 부르고

인생은

육신과 영혼의 꽃을

피워가지요

봄이 오는 것처럼

말 에요

 

푸릇푸릇 연두 빛 

자라나는 모습이

마치 주님을 만났을 때

설레 임과 감동으로

거듭난 것처럼

봄이 오는 길목에서 

새 사람이 된 것같아

주님께 무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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