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은 없구나
단 하나도
깨닫는 사람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사람도 없네.
모두 길을 벗어나
다 함께 쓸모없어 졌네
선을 행하는 사람이 없네
1124,가을 부흥사경회를 열며...
꽃 그리고 단풍
늦가을 단비 내리던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