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새벽강단에서 고백
- nyskc univ
- 3월 25일
- 1분 분량

내가 사도가 된 것은
부르심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주께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저를 따로 세우셨습니다
복음은
하나님께서 미리 선지자들로
성경에 약속한 것인데
아들을 두고 하신
말씀이죠
이 아들은 육신으로는
다윗의 후손이며
성령으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그리스도이십니다
나는
그를 통하여
은혜를 입어
주의 종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나만이 아니라
여러분도 예수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입은
사람들입니다.
주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셔서
그의 거룩한 백성으로
부르신 것입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려 주시는
은혜와 평화가
모두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다
빚을 진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간절한 소원은
세상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음은
복음 안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고
믿는 모든 사람을
구원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는 성경에
기록한 바
의인은 믿음으로 살 것이다
한 것과
같습니다.
(롬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