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애

보기만 해도

가슴속까지 시원한

생기 넘치는 빛깔의

초록 나무같이

누가 뭐래도

삶은 즐거운 거라고

바람에 춤추는

초록 나무같이

지금 이 순간

살아 있음의 기쁨을

마음껏 느끼고 뽐내는

나의 생애가 되자

성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 입어

천국 백성이 아니던가

장래가 보장된 그리스도인이 아닌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새로운 인생이 되어

살아가는 존재가 되었으니

주께 감사하며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