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다나엘

"나다나엘이 가로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가로되 와 보라 하니라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가라사대 보라 이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나다나엘이 가로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보았노라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서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또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나사렛이라는 동네 나다나엘이 보기엔 너무 부족했나보다. 나다나엘의 기준에는 적어도 예루살렘정도는 됐어야 했나 보다.. 마치 나아만 장군 같다.. "내 생각에는.. 까 하였도다.. ..낫지 아니하냐 ..되지 아니하랴 하고 돌이켜 ..떠나니..(왕하5:11~12)" 자기 생각이 앞선다 그래도 나다나엘은"와 보라" 는 빌립의 소리를 듣고 그대로 예수께로 나아갔다. 자기가 부인된 사람.. 맞다.. 말씀 앞에 자기의 옳음을 꺾을 수 있는 사람이다. 자기의 옳음으로 나아갔던 지금까지가 무화과나무밑의 세계 였다 는 걸 정확히 아는 사람이다. 무화과나무 꽃이 없이 맺혀진 열매. 예수님 없이 맺혀지는 죄의 열매다. 마가복음 7장과 마태복음 15장에 나오는 마음에서 나오는 그것들이다. 죄 밖에 없는 자신 무엇인가 열매는 맺고 싶은데 예수님 말고 다른 길에서 찾아 헤맸다. 그걸 예수님이 먼저 보셨다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을 때 보았노라.." 맞습니다 예수님 하나님의 아들이요. 이스라엘의 왕이 맞습니다. 아주 정확히 보셨습니다.. 내가 무화과나무아래서 선한 것을 찾아봤지만 그 밑에는 어떤 선한 것도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나다나엘을 가리켜 "보라 이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간사 진리를 교묘히 위장해서 자기가 진리인양 속이는 것. 나다나엘에게는 이 간사함 속임이 없었습니다. 자신의 방법으로는 선을 이룰수 없어서 자기 생각을 버리고 "와보라" 는 주의 인도를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약속을 받습니다..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이보다" 는 예수님을 만난 일 곧 죄에서 구원을 받는 일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이보다 더 큰 일은 예수님이 그리스도 우리를 구원하신 이 후 임마누엘 함께 계시면서 우리 삶을 이끌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곧 말씀이 서로 교통하며 응하는 것을 우리 눈으로 보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구원받는 것보다 더 큰 일 므낫세 후에 에브라임이 오는 세계를 맛보게 하셨다. 죄사함 후에 오는 축복 바로 나를 통한 복음의 창성함이다. 하나님의 사자들이 내 기도를 들고 하나님께 이르러 응답을 받아 은혜와 역사하심으로 내게로 내려온다 요한복음 1장을 열어 읽으면서 나다나엘이 내 마음을 참 은혜롭게 한다 나다나엘 그래.. 나다 나. 그래 바로 나라니까 내 이야기라니까 내가 무화과나무밑에서 헤매던 자였고 이제 하나님의 큰 역사하심으로 영혼을 구원하는 믿음을 가져서 주께서 가장 크게 역사하실 자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