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몇 번이고
무릎 꿇고
기도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이유는 하나님의 도움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요
교제이며
영혼의 호흡이며
보화를 케기 위한
노동임을
믿기 때문입니다
기도하지 않고는
성공할 수 없으니
어두운 영안으로
하나님 뜻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앞으로 나갈 수가
없음을 알았습니다
거룩한 그리스도인은
기도가 힘이라
기도를 살패하면
인생도
생활도
다 무너집니다.
기도 시간이 길면
주님과의 만남이 긴 것이요
주님과의 교제가
잘 되는 자라
형통할 수 밖에
없습니다
환란과 고난 속에서
기도하고 싶은 마음마저 없다면
짐승과 다를 바가 없으니
나이가 들수록 기도를
더 많이 하는 것이
주의 능력을 붙잡는 손입니다.
전쟁에 나갈 때는
한번 기도할 수 있으나
바다에 나갈 때는
두 번 기도를
인생을 결정할 때는
주님의 응답이 있을 때까지 기도합니다
기도는 어둠 속에서
하나님을 볼 수 있는 거울이요
기도는 아침의 열쇠요
저녁의 자물쇠이듯
기도는 아무리 강조에도
과하지 않을 만큼 유익함을 고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