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은 세상에 안에 있으나
구별된 사람들이듯이
예수님만이 나의 방향이며
목적이 됩니다.
잠시 있다가 사라지는
유행을 좇기보다는
길과 진리 생명 되는
예수님 바라봅니다.
세상을 탐닉하지 않으며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은 것을
가치로 삼아 살아갑니다.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 아니라는
믿음으로 삽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사는 것임을
증거 하며 사는
구원의 옷을 입은 자 입니다.
Nyskcian 역시
그리스도인이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예배함이
나의 삶이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림이 가장 기쁨입니다.
N.Y.S.K.C. 다섯 가지
신조와 강령은
나의 삶의 기호이며
깃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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